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 골드버그 (문단 편집) == 피니쉬 무브 == [youtube(Z1ObZjjIHa4)] 달려가서 상대를 어깨로 들이받는 [[스피어(프로레슬링)|스피어]][* 미식축구의 태클 기술에서 차용한 것이라고 한다.]와 상대를 버티컬 수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린 뒤 파워슬램으로 메치는 [[잭 해머(프로레슬링)|잭 해머]]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스피어를 잭 해머로 연결하기 위한 셋업 무브로 사용했다. 통칭 '''스피어 앤드 잭 해머'''. 골드버그의 스피어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경험을 살려 단순히 들이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덮치는 동시에 상대의 다리까지 같이 끌어당기면서 제대로 하드 태클을 날리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끝까지 상대를 밀어붙이며 같이 넘어지는게 종종 자해 [[DDT]]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임팩트 하나는 대단했다. 특히 03년에 WWE에 복귀해서 3 MINUTES WARNING과 대립 중 링 밖에 바리케이드에 기대어 있던 자말(or 로지)를 상대로 스피어를 날려 바리케이드까지 함께 날려버리는 광경은 압권. 골드버그의 스피어가 워낙 어마어마한 임팩트여서 향후 스피어를 피니쉬로 장착한 [[에지(프로레슬러)|에지]]는 피니시 임팩트가 빈약해보일 정도였다. 잭 해머의 경우 당시 몸을 불리기 전 이라고는 하지만 213cm에 189kg을 넘기는 거구의 [[폴 와이트|자이언트]]에게 시전하면서 엄청난 괴력을 과시했다.[* WCW PPV 이벤트였던 '로드 와일드' 당시 [[빅 쇼|자이언트]]가 [[초크슬램]]을 시전할 것을 벗어나고 스피어로 자이언트를 쓰러뜨리고 난 뒤, 잭 해머로 매쳐 버렸는데 당시 진행자들이 "가능하겠나?"로 의문을 품는 중에 그대로 자이언트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을 정도.] 이견도 있는데, 레슬링 관련 유명 유튜버 WrestleLamia는 잭 해머가 보기에만 화려할 뿐 과대평가된 피니쉬무브라고 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